비비지, 9일(오늘) 데뷔
스테이씨, 오는 21일 컴백
오마이걸, 3월 중 컴백

걸그룹 비비지, 스테이씨, 오마이걸 / 사진 제공=빅플래닛메이드엔터, 하이업엔터테인먼트, WM엔터테인먼트
걸그룹 비비지, 스테이씨, 오마이걸 / 사진 제공=빅플래닛메이드엔터, 하이업엔터테인먼트, WM엔터테인먼트

국내에 아이돌 문화가 자리한지 어언 30년, 언제나 그랬듯 걸그룹들의 상큼한 비주얼과 음악은 우리들의 일상에 활력을 더한다.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의 대확산으로 어수선한 요즘. 2022년 새로운 시작을 앞둔 비비지, 스테이씨, 오마이걸과 함께 코로나 시국을 잠시나마 잊어보는 건 어떨까.

 

여자친구→비비지, 경력직 신인의 새로운 도약

걸그룹 비비지 / 사진 제공=빅플래닛메이드엔터
걸그룹 비비지 / 사진 제공=빅플래닛메이드엔터

걸그룹 비비지(VIVIZ)는 9일(오늘) 오후 6시 첫 번째 미니앨범 'Beam Of Prism'을 발매하고 가요계에 다시 한 번 출사표를 던진다.

여자친구 출신 은하, 신비, 엄지가 새롭게 결성한 비비지는 '비비드 데이즈(VIVId dayZ)'의 줄임말이자 '선명한, 강렬한'을 의미하는 '비비드'와 '나날들'을 의미하는 '데이즈(days(z))'의 합성어로, 언제나 세상에 당당하게 자신만의 색을 표현하는 아티스트가 되겠다는 뜻을 담았다.

이번 앨범은 은하, 신비, 엄지가 비비지로 새롭게 탄생한 이후 팬들 앞에 첫 선을 보이는 앨범으로, 비비지만의 선명한 색깔과 음악적 아이덴티티를 고스란히 담았다.

타이틀곡 'BOP BOP!'은 라틴풍의 리듬과 디스코가 결합된 하이브리드 팝 댄스 장르의 곡으로, 매력적인 보컬의 조화는 물론 음악을 즐기고자 하는 비비지의 포부를 느낄 수 있다.

이외에도 'Intro.', 'Fiesta', 'Tweet Tweet', 'Lemonade', 'Love You Like', '거울아'까지 다채로운 일곱 트랙을 통해 더욱 성장한 음악 스펙트럼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엄지는 'Love You Like'의 작사에 참여해 팬들을 향한 진심 어린 마음을 표현했다.

발매에 앞서 비비지는 9일 오후 5시30분 네이버 NOW. '#OUTNOW'에 출연해 팬들과 데뷔 카운트다운을 함께 센다. 특히 타이틀곡 '밥 밥!' 무대를 최초로 공개할 예정으로 기대를 높이고 있다.

 

스테이씨, '4세대 대표 대세 아이돌 그룹'의 화려한 귀환

걸그룹 스테이씨, 두 번째 미니앨범 'YOUNG-LUV.COM' 스케줄러 이미지 / 사진 제공=하이업엔터테인먼트
걸그룹 스테이씨, 두 번째 미니앨범 'YOUNG-LUV.COM' 스케줄러 이미지 / 사진 제공=하이업엔터테인먼트

걸그룹 스테이씨(STAYC)는 지난 7일 스포일러 티저로 컴백 소식을 알린데 이어 8일 0시 두 번째 미니앨범 'YOUNG-LUV.COM' 스케줄러 이미지와 함께 오는 21일로 확정된 컴백 날짜를 공개했다.

하트 모양의 핑크빛 연기가 돋보이는 스케줄러에 따르면 스테이씨는 오는 10일부터 15일까지 콘셉트 포토를 순차적으로 공개한 뒤 17일 뮤직비디오 티저, 18일 하이라이트 메들리, 20일 두 번째 뮤직비디오 티저를 오픈하며 컴백 열기를 높여갈 예정이다.

독특한 앨범명이 눈길을 끄는 만큼 스테이씨가 이번 앨범을 통해 선보일 새로운 변신에도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매 앨범마다 독보적인 틴프레시로 글로벌 팬들을 사로잡았던 스테이씨가 선보일 새로운 매력에 관심이 집중된다.

이와 함께 스테이씨의 새 홈페이지 또한 본격적인 카운트를 시작하면서 컴백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스테이씨는 공식 SNS 채널 이외에도 홈페이지에 다양한 콘텐츠를 공개할 전망이다.

'YOUNG-LUV.COM'은 스테이씨가 지난해 9월 첫 번째 미니앨범 'STEREOTYPE' 이후 약 5개월 만에 발매하는 신보다. 지난해 'ASAP'과 '색안경'을 연이어 히트시키며 '4세대 대표 대세 아이돌 그룹'으로 자리매김한만큼 한층 업그레이드된 음악적 스펙트럼과 한계 없는 콘셉트 소화력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오마이걸, '아이돌 7년 차 징크스'도 거뜬히 

걸그룹 오마이걸 / 사진 제공=WM엔터테인먼트
걸그룹 오마이걸 / 사진 제공=WM엔터테인먼트

지난 7일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는 "오마이걸(OH MY GIRL)이 오는 3월 새 앨범으로 돌아올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5월 발매한 여덟 번째 미니 앨범 'Dear OHMYGIRL' 이후 약 10개월 만의 컴백으로 또 한 번 가요계를 접수를 예고했다.

오마이걸은 지난해 발매한 'Dun Dun Dance'로 메가히트에 성공하며 각종 음원차트 및 국내 음악차트 정상을 장악한 것은 물론 연간 차트 상위권에도 이름을 올려 막강한 음원파워를 제대로 입증했다.

특히 지난 2020년 발매한 '살짝 설렜어 (Nonstop)'과 'Dolphin'이 걸그룹 최장기간 차트인 기록을 차례로 갈아치우는 기염을 토하며 대체 불가 독보적 '음원퀸'의 면모를 보였다.

더불어 ‘2021 더팩트 뮤직 어워즈’에서 ‘올해의 아티스트’ 수상을 시작으로 ‘2021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에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표창을 받았고, '제36회 골든디스크어워즈' 디지털 음원 부문 본상, ‘2022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여자아이돌 부문, ‘제31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 본상, ‘제11회 가온차트 뮤직 어워즈’ 올해의 핫퍼포먼스상을 수상하는 등 각종 시상식에서도 수상 행진을 이어가며 거침없는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다.

이처럼 오마이걸은 독보적인 콘셉트와 완성도 높은 음악으로 매 앨범마다 눈부신 성장을 이루며 '성장형 아이돌'을 넘어 '완성형 아이돌'로 도약했다. 탄탄한 팬덤은 물론 대중의 뜨거운 지지까지 받으며 최정상급 걸그룹으로 우뚝 올라선 오마이걸의 이번 컴백에 수많은 K팝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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