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앤오프 이름으로 20만원 후원

온앤오프 '함께하는 사랑밭' 후원 증서 / 사진 제공=마이스타굿즈
온앤오프 '함께하는 사랑밭' 후원 증서 / 사진 제공=마이스타굿즈

에이사가 운영하는 마이스타굿즈가 이상적인 팬덤 문화에 앞장서고 있다.

지난 3일 K-POP 팬덤 굿즈 플랫폼 마이스타굿즈는 "보이그룹 온앤오프 팬아터 러피가 참여한 컬래버 굿즈 판매 수익금 일부를 '함께하는 사랑밭'에 후원했다"고 밝혔다.

'함께하는 사랑밭'은 시민들의 참여와 지원을 통해 난치병, 두리모, 장애인, 독거노인 등 제도상의 문제로 정부나 기관으로부터 도움을 받지 못하는 이들을 찾아가 그들에게 자립의지를 심어주고 새로운 삶을 찾아주는데 목적이 있는 공익단체다.

마이스타굿즈는 건강한 스타 콘텐츠 소비 문화를 추구하는 아이돌 굿즈 플랫폼이다. 지난 2020년 12월을 시작으로 아스트로, 빅톤, 인피니트, 에이핑크, 하이라이트 등 굿즈 판매 수익금 일부를 해당 아티스트의 이름으로 기부하는 선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후원과 함께 이벤트도 진행된다. 마이스타굿즈 공식 트위터 내 후원 소식이 담긴 트윗을 RT한 팬들 중 2명을 추첨해 빨간모자 효진 그립톡을 증정한다. 당첨자는 오는 8일 발표된다.

한편, 마이스타굿즈는 아이돌 팬아터들과의 컬래버 굿즈를 주로 제작하고 있으며 투명한 수익 구조를 통해 비공식 굿즈를 양성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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