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X나인우X기도훈, 뒤얽힌 관계 속 여전히 불편한 만남

사진 제공=빅토리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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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크스의 연인’ 속 서현과 나인우, 기도훈이 오묘한 삼각관계로 눈길을 끈다.

13일(내일) 밤 9시 50분 방송되는 KBS 2TV 수목드라마 ‘징크스의 연인’(연출 윤상호/ 극본 장윤미) 9회에서는 슬비(서현 분)와 수광(나인우 분), 민준(기도훈 분)이 서동시장에서 불편한 만남을 가진다.

앞서 슬비는 돈을 벌기 위해 예언의 능력을 이용하기로 했고, 그 모습을 본 수광이 그녀의 능력을 부정하는 말을 쏟아냈다. 결국 슬비는 다시 금화호텔로 돌아갔고, 두 사람은 또 다시 작별을 맞았다. 이에 삼중(전광렬 분)은 민준에게 슬비를 내보내라고 명령했지만, 민준은 슬비를 사랑한다고 말해 긴장감을 끌어올렸다.

12일(오늘) 공개된 스틸 속에는 서동시장에 나타난 슬비를 둘러싼 사람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슬비가 왔다는 소식에 서동시장 사람들은 기쁨을 주체하지 못하고 버선발로 나서며, 너도나도 그녀를 반겼다. 한때 서동시장 사람들은 슬비가 수광의 여자친구라는 이유로 적대적이었지만, 그녀의 진심을 알게 되면서 관계에 변화를 맞았다.
 
그런가 하면 우연히 슬비와 민준을 만나게 된 수광은 여전히 민준과 날 선 신경전을 벌인다고. 서로를 바라보는 슬비와 수광, 민준의 시선은 어딘가 모르게 싸늘함이 느껴진다. 또한 수광은 슬비를 위해 민준에게 일침을 날린다고 해 그 내용이 더욱 궁금해진다.

이처럼 서현을 두고 나인우, 기도훈의 팽팽한 대립이 이어지며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게 한다. 서현은 어떤 선택을 하게 될 것인지, 다음 이야기를 향한 기대감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서현과 나인우, 기도훈의 뒤얽힌 관계는 13일(내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되는 ‘징크스의 연인’ 9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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