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그룹 DKZ(디케이지) 멤버 재찬이 왓챠 ‘시맨틱 에러’ 공개 후 3개월 연속 랭킹 1위를 기록하며 OTT플랫폼 내 드라마의 새로운 지평을 연 가운데.

뮤지컬 ‘이퀄’의 주연을 맡은 멤버 경윤과 종형 역시 지난 9일 전석 매진을 기록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스포트라이트가 쏟아지고 있는 그들의 최근 활약상을 따라가봤다.

#재찬, 왓챠 오리지널 드라마 ‘시맨틱 에러’로 인기스타 입증

DKZ(디케이지) 재찬 / 사진 제공=동요엔터테인먼트
DKZ(디케이지) 재찬 / 사진 제공=동요엔터테인먼트

재찬은 지난 19일 국내 최초 오리지널 시리즈 콘텐츠를 대상으로 한 제 1회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인기스타상을 받으며 ‘시맨틱 에러’에서 함께 주연을 맡은 박서함을 비롯 정해인과 한효주, 강다니엘, 이용진과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왓챠 오리지널 드라마 ‘시맨틱 에러’의 주연으로 활약한 재찬은 수상 후 “이렇게 대단한 선배님들이 계시는 큰 시상식에서 상을 받았다는 게 믿기지가 않습니다. 더 열심히 잘하라는 뜻의 상인 것 같고, 앞으로 더 발전한 모습 보여드리는 박재찬이 되겠습니다”라며 진정성 어린 소감을 전했다.

8주 연속 왓챠 시청 순위 1위를 기록한 화제작 ‘시맨틱 에러’에서 재찬은 추상우 역으로 인상깊은 연기력을 펼치며 ‘시에러 신드롬’을 불러일으켰다. 드라마 흥행을 시작으로 2022년 라이징 스타로 떠오른 재찬은 음원과 예능, 광고에서도 블루칩으로 등극, ‘대세돌’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역주행’ 달성과 DKZ의 여섯 번째 싱글 ‘CHASE EPISODE 2. MAUM’ 초동 10만장 돌파를 기록한 것에 이어 재찬은 최근 왓챠 오리지널 예능 ‘나의 계절에게: 봄, 박재찬 편’ OST인 자작곡 ‘나의 계절에게(Our Season)’로 벅스 실시간차트 2위를 달성해 ‘본업 천재’다운 면모를 보여준 바 있다.

이와 함께 KBS Cool FM ‘스테이션 Z’의 DJ로 활약했던 재찬은 깔끔한 진행력을 인정받아 ‘예능 유망주’로 주목받기 시작, KBS2 ‘불후의 명곡’,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등의 인기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경윤·종형, 데뷔 첫 뮤지컬 ‘이퀄’로 일본 진출 기염

DKZ(디케이지) 경윤, 종형 / 사진 제공=동요엔터테인먼트
DKZ(디케이지) 경윤, 종형 / 사진 제공=동요엔터테인먼트

경윤과 종형은 지난 6월 3일 개막한 창작뮤지컬 ‘이퀄’ 앙코르 공연에 합류해 24일 막공을 앞두고 있다. 앞서 티켓 오픈 직후 매진을 이뤄낸 그들은 뮤지컬로서는 첫 작품임에도 남다른 티켓 파워를 보여줘 놀라움을 안기기도 했다.

성격이 다르지만 누구보다 서로를 의지하는 두 친구의 이야기를 그린 2인극 뮤지컬 ‘이퀄’은 멤버 경윤과 종형의 브로 케미를 확인할 수 있는 작품이다.

경윤은 친구 니콜라를 위해서라면 어떤 희생도 마다하지 않는 밝은 성격의 시골 의사인 테오로 캐스팅돼 평소 DKZ의 맏형으로서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지닌 만큼 캐릭터와의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한다. 이와 함께 종형은 특유의 예민하고 섬세한 감정선을 가진 니콜라를 맡아 끈끈한 팀워크를 잇는 연기 호흡을 보였다. 

한층 성장한 무대 연기력으로 관객들의 찬사를 이끌어낸 경윤과 종형은 커다란 인기에 힘입어 이번 앙코르 공연과 마친가지로 가수 원호, 배우 김경록, 빅톤 강승식·임세준과 함께 일본 도쿄 공연의 1차 캐스트에 이름을 올리는 영광을 안았다.

스에미츠 켄이치의 일본 연극에서 K뮤지컬로 완벽하게 재탄생한 ‘이퀄’은 특히 일본 관객들의 열렬한 지지와 현지 공연에 대한 염원이 모아져 엔데믹 이후 최초로 해외 진출을 확정한 K뮤지컬로 높은 관심을 끌어모으는 중이기도 하다.

경윤과 종형이 출연하는 뮤지컬 ‘이퀄’의 일본 공연은 오는 8월 5일부터 14일까지 일본 도쿄 휴릭홀동경에서 열린다. 또한 일본 공연 전 회차는 공연 전문 글로벌 플랫폼 메타씨어터를 통해 전 세계 154개 국가 및 지역에서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처럼 각 분야에서 흥행 기록을 세우며 인기의 주역으로 떠오른 DKZ 재찬과 경윤, 종형이 앞으로는 또 어떠한 연기력으로 인생 캐릭터를 완성해낼지 다음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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