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사랑 / 사진 출처='첫사랑 (Pop? Pop!)' 음악방송 첫주 비하인드 영상 캡처
첫사랑 / 사진 출처='첫사랑 (Pop? Pop!)' 음악방송 첫주 비하인드 영상 캡처

신인 걸그룹 첫사랑(CSR, 수아 금희 시현 서연 유나 두나 예함)의 셀카 찍는법이 화제다.

지난 10일 첫사랑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데뷔곡 '첫사랑 (Pop? Pop!)' 음악방송 첫주 비하인드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여느 비하인드와 마찬가지로 음악방송 백스테이지가 담겨 있으나 영상 말미 반전이 숨어있다. 대기실 복도에 모여 단체 사진을 촬영하는데, 센터에 위치한 멤버가 카메라를 든 스태프 쪽으로 팔을 뻗어 셀카를 촬영하는듯 연출한 것.

해당 장면은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며 SNS 및 커뮤니티 등에 일파만파 퍼졌다. 그도 그럴 것이 그동안 셀카라고 여겨졌던 아이돌들의 사진이 셀카가 아니었다는 사실이 밝혀지니 마술의 비밀(?)을 알게 된 느낌이었다.

일부 팬들은 귀엽다는 반응을 보인 반면. 다수의 네티즌들은 후면 카메라보다 전면 카메라로 찍을 때 고화질의 결과물을 얻을 수 있고 누군가가 각도를 봐줄 수 있기에 이런 방식을 사용했을 거라는 의견이다. 화질 차이가 만들어낸 진풍경이다.

첫사랑 / 사진 출처=첫사랑 공식 트위터
첫사랑 / 사진 출처=첫사랑 공식 트위터

지난 6일 첫사랑 공식 트위터에 공개된 당시 셀카는 비하인드 영상과 함께 회자되고 있다.

한편, 첫사랑은 전원 17세 동갑내기 걸그룹으로 지난달 27일 첫 번째 미니앨범 'Sequence : 7272'를 발매하며 가요계에 데뷔했다. 이후 낯설지만 기분 좋은 첫사랑 감정을 즐기며 솔직하게 표현할 줄 아는 열일곱을 담은 데뷔곡 '첫사랑 (Pop? Pop!)'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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