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10개월 만에 새 싱글 '핑크 베놈' 발표. 선주문량 150만장으로 걸그룹 신기록 기대…내달 2집 발표후 초대형 월드투어.

"핑크 배놈" (사긴 제공 = 블랙핑크 공식 인스타그램)
"핑크 배놈" (사긴 제공 = 블랙핑크 공식 인스타그램)

블랙핑크는 19일 정규앨범 2집 선공개곡 ‘Pink Venom’ 공개 기자간담회가 열었다. ‘Pink Venom’은 블랙핑크 특유의 카리스마가 돋보이는 힙합 장르의 곡이다. 강렬한 비트와 어우러진 우리나라 전통 악기 사운드가 인트로부터 귀를 사로잡으며, 그 위에 얹혀 힘 있게 전개되는 날렵한 랩과 치명적인 보컬이 4인 멤버 각각의 매력을 극대화한 곡이다.

BLACKPINK is finally back!
As of 19 August (Fri.) at 1 PM KST, BLACKPINK unveiled their pre-release single "Pink Venom" from their second full-length album "BORN PINK, which is set to release in September. With a strong beat and sounds from Korean traditional musical instruments, "Pink Venom" showcases each member's singing, rapping and dancing with their trademark fierce charisma.

 

블랙핑크가 완전체로 활동하는 건 1년 10개월 만이다. 제니는 "저희를 가장 뚜렷하고 선명하게 표현해보겠다는 의미로 '본 핑크'(BORN PINK)라고 2집명을 지었어요"라고 밝했다. 지수는 "오랜만인 만큼 블링크(블랙핑크 팬)가 놀랄 수 있게 준비했다"라고 설명했다.

"The second album title (Born Pink) is a clear expression of who we are," Jennie said. While Jisoo added that "since it has been awhile, we prepared something to surprise BLINKS (BLACKPINK fans)."


오랜만에 하는 완전체 활동인 만큼 소속사에서도 전폭적인 지원에 나섰다. 역대 최고액을 투입해 뮤직비디오를 제작했다. 이번 뮤직비디오에 주목할 점으로 리사는 “마지막 댄스 브레이크 부분이 강렬하다. 세트도 정말 멋있었고, 메이크업, 스타일링도 강하게 했다. 댄스도 파워풀하다”라고 소개했다.
Though it has been a long time since BLACKPINK got together, but YG Entertainment pulled out all the stops, spending the most money ever to produce the music video. "The last dance routines in the music video are intense. The set was really cool with strong makeup and styling. The dance is very powerful," Lisa added.

 

블랙핑크는 이번 앨범과 함께 대규모 월드투어에 나선다. 9월 16일 정규 2집을 발표한 뒤 10월부터 서울을 시작으로 북미, 유럽, 아시아, 오세아니아 순으로 이어진다. 제니는 “오랜만에 하는 투어라 저희도 고민을 많이 했다. 저희의 오리지널리티도 살리고 새로운 모습도 보여드리고 싶다. 신곡도 많이 들어갈 예정이다”라는 계획을 밝혔다.
BLACKPINK will go on a large-scale global tour, stopping by North America, Europe, Asia and more after the release of their second album on 16 September. Jennie said, "It has been a long time since we did a tour, so we put a lot of thought into it. We wanted to show our originality, creativity and new sides. There will be a lot of new so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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