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형 걸그룹 '판타지의 시작'

사진 제공=143엔터테인먼트
사진 제공=143엔터테인먼트

'K팝의 미래'를 꿈꾸는 라임라잇(LIMELIGHT)이 오늘(29일) 데뷔 위크의 정점을 찍는다. 

라임라잇은 29일 오후 6시 팀명과 동일한 데뷔 앨범 'LIMELIGHT'을 드디어 발매한다. 동시에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 첫번째 꿈의 무대를 선보인다. 

지난 27일 쇼케이스와 타이틀곡 '스타라잇(STARLIGHT)'의 뮤직비디오, 28일 더블 타이틀곡 '아이투아이(EYE TO EYE)' 뮤직비디오를 공개한데 이어 본격적인 출발을 알리는 셈이다.    

앨범 발매에 앞서 공개된 두 편의 뮤직비디오는 뜨거운 반응이다. 에너제틱한 '스타라잇'과 감성적인 '아이투아이'의 상반된 매력은 라임라잇만의 새로운 판타지를 제시했다.

이들의 등장이 더욱 주목 받는 배경은 첫 앨범부터 K팝 드림팀의 역량이 집중됐다. 아이즈원 신드롬을 만든 프로듀싱 팀 최현준(V.O.S), 김승수가 30개월 만에 다시 뭉쳐 타이틀곡 '스타라잇'을 완성했다. 여기에 작사가 서지음과 방탄소년단·몬스타엑스와 작업한 브라더수, 김민구, Goodnite, 똘아이박 등이 라임라잇을 위해 의기투합했다.

'엠카운트다운'에서 베일을 벗는 무대 역시 빼놓을 수 없는 요소다. 퍼포먼스는 '스맨파'에서 활약 중인 YGX의 도우가 지휘해 라임라잇의 다이내믹한 매력을 끌어올렸다. 

한편, 라임라잇은 멤버의 영입이 자유롭고 멤버 수에도 제한이 없는 '확장형 걸그룹'을 내세운다. 일본 활동과 '걸스플래닛999'에서 먼저 스타성을 입증한 이토 미유, 상위 1% 보컬리스트 수혜, 막강 퍼포먼스 가은 등 세 멤버가 먼저 첫발을 내민다. 

'세상의 주목을 받다'라는 팀명답게, 스스로 빛나는 별을 꿈꾸는 이들의 역사는 이제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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